복지·생활지원

정부와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복지제도, 생활지원금, 연금, 의료비, 주거비, 취업·생계 지원 정보를 알기 쉽게 정리합니다.

  • 사실혼 부부 난임 시술비 지원, 1년 동거 입증 서류는 무엇일까?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사실혼 부부도 난임 시술비 지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법률혼 부부와 달리 사실상 혼인관계라는 것을 확인하기 위한 추가 서류가 필요합니다. 특히 많이 헷갈리는 것이 ‘1년 이상 동거를 어떻게 증명하느냐’입니다. 주민등록등본에서 같은 주소지에 1년 이상 함께 거주한 기록이 확인된다면 절차가 비교적 간단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사실혼 관계를 입증할 다른 공문서나 사실혼 확인보증서가 필요할 수 […]

  •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추가모집, 1차 신청 놓쳤다면 확인할 것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이 2026년 다시 시행되면서 신청을 놓친 임산부도 추가 기회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올해 사업은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지역에 따라 모집 일정과 지원 규모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1차 모집이 끝났다고 바로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선정 후 포기자가 발생하거나 지역별 사업량이 남으면 예비순위자를 추가 선정하거나 별도의 추가모집을 진행하는 사례가 있기 때문입니다. 2026년 […]

  • 둘째 아이 첫만남이용권 300만원, 지자체 출산지원금도 함께 받을 수 있을까?

    둘째 아이 첫만남이용권 300만원, 지자체 출산지원금도 함께 받을 수 있을까? 둘째 아이가 태어나면 첫만남이용권으로 30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거주하는 지역에서 별도로 출산지원금이나 출산축하금을 지급한다면 두 가지를 모두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첫만남이용권과 지자체 출산지원금은 별개의 사업이어서, 해당 지자체의 지급 요건을 충족하면 함께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지자체 지원금은 전국 공통 […]

  • 출산가구 전기요금 30% 감면, 신청기한과 소급 적용 기준

    아이가 태어나면 받을 수 있는 생활비 지원 가운데 놓치기 쉬운 것이 출산가구 전기요금 할인입니다. 출생신고와 각종 육아지원금 신청을 챙기다 보면 전기요금 감면까지 바로 신청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아이가 태어난 지 몇 달이 지난 뒤 제도를 알게 되면 이미 납부한 전기요금도 돌려받을 수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출산가구 전기요금 할인은 출생일부터 자동 적용되는 지원이 아니기 때문에 신청 […]

  • 임신 중 자진퇴사하면 출산전후휴가 급여·실업급여 둘 다 못 받을까?

    임신 중 몸이 힘들거나 출산을 앞두고 회사를 그만두게 되면 가장 먼저 걱정되는 것이 돈입니다. 특히 출산전후휴가 급여와 실업급여를 모두 받을 수 없는 건 아닌지 불안할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임신 중 자진퇴사했다고 해서 두 급여가 무조건 모두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두 제도는 판단 기준이 완전히 다릅니다. 출산전후휴가 급여는 기본적으로 재직 중 출산전후휴가를 부여받은 근로자를 […]

  •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 계산법, 주 1시간 줄이면 얼마일까?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는 자녀를 돌보기 위해 근로시간을 줄인 근로자의 소득 감소분을 고용보험에서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2026년에는 매주 최초 10시간 단축분을 통상임금의 100% 기준으로 계산하며, 이 구간의 월 통상임금 상한액도 250만원으로 높아졌습니다. 다만 여기서 말하는 ‘통상임금 100%’는 기존 월급을 그대로 100% 지급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통상임금을 기준으로 실제 줄인 근로시간의 비율만큼 계산해 지급한다는 의미입니다. 주 1시간만 줄이는 […]